봉래헌 대들보처럼 은지와 함께 2010. 7. 24 봉래헌에서 새 만남의 분위기가 좋다 한옥의 얼개가 부드럽고 듬직한 믿음성이 있어서 좋다 부드러운 곡선의 미가 온화함과 덕성을 품어 주듯.. 우리에게 한옥이 있어 참 다행이다 주거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아닌가 한다 지키고 보존해야할 우리의 멋이고 자랑이다 대들.. 오늘의 생각 201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