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랑 아리산방에서 크리스 마스를 보내다 민재랑 아리산방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다 민재랑 쟤들이 단양에 와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왔다 올해 들어 날씨까지 가장 추운데 와서 감기나 들지 않을까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온도를 올렸더니 전기 용량 과부하로 몇번 과열 스위치가 떨어졌다 그래도 가장 높은 온도로 난방을 .. 오늘의 생각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