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깃든 카네이션 정성 가득 카네이션 어버이날이라고 아들 내외가 저녁에 왔다 작년에 결혼했으니 이제 갓 1년 지난 신혼부부이다 지금 손주( 태명 기특이 )를 가져 무거운 몸을 지탱하느라 애쓰고 있는 며늘아기를 보면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예쁜 카드 선물을 받았다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한뜸 한뜸 .. 오늘의 생각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