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바위 옥돌바위 돌이라 하기엔 크고 바위라하면.. 언젠가부터 그 자리에 묵묵히 유구한 세월 안고 몸과 마음을 씻어오다가 2013. 4. 16 아리산방에 입주하고 2013. 9. 4 지금 위치에 거치하시다 나중에 크게 쓰일 상징으로 모셔 놓다 이곳에서 생겨 자라고 닳고 굳어서 뭇 생명에게 선망의 눈길을 받.. 아리산방(단양)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