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채구 드디어 구채구 동티벳 고원지대를 열 한시간을 헤매다가 구채구에 당도하다 가는 길이 너무 험란해서 .... 새벽에 출발했는데 저녁이 되어서야 구채구시에 도착하다. 우리 곁에서 사진도 찍어 주고 보살펴 준 가이드 아가씨. 참 행실이 이쁜 아가씨였다. 모녀간 같아 보인다. 여행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