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인에서 봄시인에로 겨울 시인에서 봄 시인에로 살구나무 시낭송~ 움츠리며 벌서고 있던 겨울시인들이 뿌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봄시인에로 토종을 찾아 나섰다 340번째 모인 고목의 시낭송, 봄을 맞아 자리를 차고 일어나 해동하고 있다 고려달빛 74호를 만들어낸 세계시인대회( WAAC.WCP ) 서울 도심 한복판.. 문학 이야기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