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고!!! 고대 교육대학원 친구들이 아리산방에 오셨다 다들 개인적인 사정에 많이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열성적인 원우들은 먼길 마다않고 찾아 주셨다 특히 동해 바다 문어를 가지고 오셔서 싱싱한 동해의 맛을 대잠 산골에서 보게 해주신 김명도 총무의 성의로 산중 문어횟판에 검은콩 막걸리로 흥을 돋우.. 아리산방(단양)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