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한국 낭송문예 협회 5월 시 울림

아리박 2017. 5. 24. 10:13

한국 낭송문예 협회 5월 시 울림


한국 낭송문예협회에서 2017. 5. 23 시낭송 잔치를 열었다

이 협회는 장충열(한국문인렵회 시낭송위원장) 시낭송가가 회장으로 시낭송가를 육성하고 매월 시낭송을 통하여 시심을 함양하고 이렇게 시낭송 잔치를 연다


안국역 부근에 있는 신안국 빌딩 월드 스테이지홀에서 진행된 시낭송은 전문적인 시낭송인들이 명시를 낭송함으로서 심산 고찰범종소리 같은 시 울림을 주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시낭송인들의 열정이 목 마른 대지에 봄비를 불러 서울 밤거리를 촉촉하게 젖게 하였다




  한국낭송문예협회 시와 사랑의 울림 2017. 5월 시낭송


  장충열 한국낭송문예협회 회장


  유광종 사회자 ( 1부 )


   송봉현 시인 자작시 오월


  이은경 시인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김순 시인 자작시 봄날


  유영자 시인 김소월 진달래 사투리 버젼


  허진 시인 피천득 이 순간


  원진희 시인 박찬선 바늘길을 베고


  이여진 시인 박두진 청산도. 2부 사회도 맡아 주셨다


                               박영대 시인 자작시 신록연가


  김순희 시인  문병란 희망가


  심명구 시인 피천득 오월


   서희자 시인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영자 시인 김남조 시계


  유금희 시인 송수권 노을치마


  장영순 시인 김기림 길


  형정희 시인 이기철 별까지는 가야 한다


  조의순 시인 신석정 작은 짐승


  권혁춘 시인 한용운 사랑하는 까닭


                            김복순 시인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김희옥 시인 김남조 마지막 장미


  최윤희 시인 조지룬 염원


  신의섭 시인 자작시 마음을 비우면


  홍숙자 시인 문태준 꽃들


  손순지 시인 피천득 이 순간


  김기진 시인 자작시 수치를 닦자


  이보경 시인 법정 세월이 흘러가는 소리


  강계희 시인 자작시 아버지


 한명아 시인 마종기 길


  신나는 노래 가수 이기영






  한국 낭송문예 사람들



  기념 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