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의 달 시 낭송. 시가 흐르는 서울 6월 호국의 달 시 낭송. 시가 흐르는 서울 호국의 달을 맞아 애국 시 낭송을 펼쳤다 '시가 흐르는 서울'에서는 시기에 맞게 주제를 정하여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이번 달은 6월 호국 시 낭송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애국의 외침이 청산에 푸르게 푸르게 넘실거렸다 1.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문학 이야기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