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으로 휘리릭~ 한 밤중에 청평으로 ~ 문학 모임을 마치고 난데없이 급조된 여행 박옥태래진이 살고 있는 청평으로 가자는 엄지손가락잡기를 하고서 밤 늦게 예고 없이 한 걸음에 달렸다 박 시인은 청평 캠프타운을 운영하면서 북한강변 물 맑고 계곡 깊은 곳에 여유롭게 살고 있다 전에부터 한번 가보.. 오늘의 생각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