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행태를 보면 요즘 일본 행태를 보면 이 시를 다시 읽고 싶다 이들은 왜 이렇게 못된 짓만할까? 玄海灘 밟고 서서 박 영 대 꼭 말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별고 없이 멀쩡한 것을 누구에게는 그저 여울이겠고 누구에게는 그저 옆 마당쯤이었을 게지 비켜 후미진 모서리에 눈밖에 벗어난 흘림도 여히 있었.. 오늘의 생각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