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도에서 마음을 열다 106년만에 열린 태안 옹도를 찾다 오직 등대 하나 외로운 섬, 등대수 두 명이서 뱃길을 지키던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고 있던 섬. 옹도. 보름회 가을 여행지로 옹도를 찾았다 이른 새벽 여행사를 통해 탐방하는 코오스는 서산 개심사를 들려 마음부터 열고 서산 간척지의 광활한 들녁을 지.. 여행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