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골프 새해 골프 박 영 대 새 해를 산 위에서 새 해를 바다에서 본다 문 열고 나아가서 도량에서 새해 나를 필드에서 새해 나를 맞는다. 파골프 앤 트레블 2018 신년호 파골프 앤 트레블 이 달의 골프 시 『 새해 골프 』 자작시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