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다섯 살의 미당 서정주 시인을 만나다, 흰뫼시인들 백 다섯 살의 미당 선생을 만나다, 흰뫼시인들 2018. 1. 27 흰뫼시문학회(회장 박영대) 총회를 개최하고 문학 세미나 위하여 서정주의 집(봉산산방)에서 시낭송 문학행사를 할 계획이었으나 봉산산방은 실내 겨울 난방이 되지 않아 냉방이었다 겨울인데 난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화장.. 흰뫼문학 20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