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시낭송 예술원 서울 시민청 바스락 공감 시낭송 예술원 바스락 초대하다 『시월의 마지막 밤 살며시 시 한 편 』 이라는 주제로 서울 시민청 바스락에서는 공감 시낭송이 진행되고 있다 도심 가로수에서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낙엽은 누구의 발자취인지.... 만해 시인은 알 수 없는 침묵.. 문학 이야기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