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꽃망울
2024. 9. 2에 고향에서 산채한 춘란에서 꽃망울이 맺혔다
그때 작은 서반 같은 느낌이 있어서 가져다 분에 심었는데 지금까지 살아 있더니 엽색이 짙은 초록이고 직립에 가까운 엽성을 띠고 자라더니 지금 꽃망울이 맺혔다
서반끼가 있던 가느다란 촉도 녹이 들어 무지가 되어가고 있다
집에서 키워서 춘란곷을 보기란 싶지 않은데 배란다 국석 자리에 없는 듯 놓아 두었을뿐인데 커다란 대형화를 피울 작심이다
난을 키울 때 너무 관심을 가지고 만지다보면 거의 실패한다
관심을 주지 않으니 제가 알아서 꽃을 피우기까지 해 준다
우선 꽃을 머물고 있는 모습이 씩씩하고 믿음직하다
춘란 꽃망울이 하루 지난 2월 28일 개화 정도가 더 피어서 사진을 다시 찍어 보탠다
오늘은 거의 만개 수준이다(80%정도)
민춘란이어도 갖 피운 난꽃이라서 예쁘다
모촉의 엽성은 직립 씩씩하다
소심이라도 한 분 구해 키워야할 것 같다.







이 난은 2026. 3. 1 싱가폴 국빈 방문시 국화가 난초인 싱가폴에서 배양한 난초에 이재명 김혜경 난초로 명명한 난초이다
품종으로 보아 풍란 종류인 것으로 보이는데 열대지방에서 자리는 풍란이라서 크고 꽃도 화려하다
풍란은 특히 향기가 좋다
배양된 난 품종에 대통령 부부 명의가 명명되었으니 영광이다
저 품종을 가져 왔는지는 보도가 되지 않아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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