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제 린저보다 더 린저적인.. 루이제 린저보다 더 린저적인.. 리리리리 리리 리리리.. 박달재를 넘어 가고 있는데 전화가 울린다 한뼘 통화로 바꾸고 얼른 보니 반가움 .. 부산 남쪽 지방에 사시는 린저라는 이름이 창에 떠오른다 아리박님. 여기 어디게요? 전화투로 보아 단양 인근에 온 것 같은 감이 들어 단양에 오셨.. 오늘의 생각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