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이를 구출하라 도덕이를 구출하라 전날 밤의 무리한 문학 담론에, 하루 종일 해변 여행에 심신이 지쳐 어젯밤은 시낭송 감상을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하였다 그래도 시낭송 감상하고 새로 발견한 진주 김시인의 낭랑한 목소리에 몇 편의 시를 읽고 시낭송에 대한 각자의 소견을 발표하느라 11시.. 오늘의 생각 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