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詩 문학기행(펜클럽) 3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 詩 문학기행 (국제펜클럽) 3 길상사에서 대원각의 변신. 백석과 김영한의 사랑. 그리고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문학버스는 성북동 고개를 넘어 길상사 내리막길에 걸음을 멈춘다 고급 주택들이 웅장한 담장과 몸체를 드러내고 외국대사관저의 국기들이 위엄을 펄럭.. 문학 이야기 20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