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2일차 튀르키예 2일차(9/5) 이스탄블 공항에 11시간 넘게 비행하여 도착하여 국내선 여객기로 환승하여 트라브존이라는 공항으로 출발한다 트리브존은 흑해 연안 해변으로 흑해의 보석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튀르키에는 한국과 6시간 시차가 있다 한국이 빠르다 흑해는 유럽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내해이다 튀르키에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해 에게해와 연결 지중해와 연결된다 트라브존은 흑해 깊숙히 들어와 있는 튀르키예의 흑해항이다 여행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