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회 목포 모임
2026. 4. 15 목포에서 영우회 모임을 갖다
용산역에서 KTX열차로 광주송정역에서 합류한 친구들과 목초 유달산 케이블카를 탔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229.5m)을 휘감아오르고 고하도까지 바다 뱃길을 건너 이어진다
운행거리는 3.23km 북항스테이션에서 유달산 중간 스테이션을 거쳐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5m/s 속도로 운행한다
왕복 시간은 40분 정도
케이블카는 빨강색 일반용과 흰색 크리그탈용이 있는데 크리스탈은 바닥이 크리스탈로 바다를 바로 전망할 수 있으며 요금은 5000원 비싸지만 충분히 진가를 맛볼 수 있다
목포 다도해의 전경을 볼수 있으며, 주간에는 목포 시내와 유달산 돌바위의 애수어린 '목포의 눈물' 노래비를 지나면서 진짜 목포를 느낄 수 있다
석양 낙조와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 관광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빼 놓을 수 없는 여행 테마가 되었다
유달산 스테이션에 내려 유달산을 올라 볼 수 있으며, 고하도 스테이션에 내려 고하도 해상 둘레길로 바다와 파도를 몸으로 느껴 볼 수 있다
충무공 유적지와 용섬이라고 부르는 고하도 뱃길을 따라 데크길로 조성되어 5.4km를 걸으면 목포 여행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고하도 전망대는 이중무공의 명량대첩 승리 후 106일간 전열을 가다듬었던 역사성을 기념하여 13척의 판옥선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건물이다
영우회 친구들은 일남. 지성. 일윤. 영대 단촐하게 4명이다
성식이가 콘디션이 좋지 않아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는 빠듯하지만 서두르기만 하면 당일치기도 가능한 교통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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