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진달래 머뭇거리는 3월

아리박 2026. 3. 30. 05:00

 
진달래 머뭇거리는 3월
 
                               박 영 대
 
기다리는 것은 더디 오더라
 
때되면 꽃핀다는 말도
달려오는 세월도
기다리는 소식도
 
방바닥 덥혀놓고 기다린 3월
 
아직 
거기까지 닿지 않은 조바심
 
암만해도 거기까지만. . . .
 
 

아리산방 진달래

 

필듯말듯 조바심

 

꽃 준비

 

3월은 거기까지만

 

밑작업

 

아리산방 꽃소식

 

3월 아리산방

 
 

진달래 봉긋 부끄러움

 

기다리는 것은 더디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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