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연습 구담봉 제비봉 장화나루
드론 연습을 위해 아리산방에 왔다
서울 부근에서는 마땅한 자리도 드물고 여러가지 제한이 있다
연습도 이런 곳에서 하면 재미가 진다
먼저 구담봉을 중심으로 천하절경 구담봉을 포커스에 담으니 그야말로 절경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절경을 드론으로 담아 낸다
산 넘어 강물까지 남한강 돌아 가는 모습을 찍어 본다
산을 넘고 강물을 끼고 있는 옥순봉까지 옆모습으로 담을 수 있다
내 전생은 밝은 달이었지
몇 생이나 닦아야 매화가 될까
헤어지면서 고이 담아준 생이별 매화를 퇴계는 마지막 유언의 말로 저 매화에게 물을 자주 주어라 였다
이별이 하도 설워
잔 들고 슬피우니
어느덧 술 다하고
날마저 가는구나
꽃지고 새우는
봄날을 어이할까 하노라
- 두향 -
드론 사진으로나마 찍으면서 두향의 절절한 연모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퇴계와의 사모의 교류를 지내면서도 헤어져야할 때는 서로에게 마음 고이 접고 쓸쓸히 예법을 지키는 인연을 두구두고 수백년 흘러 회자되고 있다
구담봉 바위들을 하나하나 들춰 볼 수가 있다
이번 드론은 카메라가 1 inch 렌즈라서 확실히 다르다
드론이 손에 익으면 더 섬세하게 바위 절경을 잡을 수 있겠다
배터리 용량도 50분 정도 버텨주니까 충분히 촬영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 찍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직 손에 익지 않아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두번째로 제비봉 촬영에 들어간다
제비봉은 등산을 해 보면 등산로 이외에는 도저히 갈 수가 없다
통제가 되어 있지만 옆골짜기를 갈 수가 없을 정도로 천하절벽이러서 감히 엄두를 낼 수가 없다
그런 것은 구담봉도 마찬가지다
겨우 등산로로만 오르기도 힘들다
그래서 못 가본 제비봉 골짜기를 찍으려고 드론을 여러방법으로 골짜기로 보내 본다
몇년 전에 등산로 곁에 용송이 어찌되었는지 찍어 보려했으나 이번 촬영으로 위치를 확정한 후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야 할 것 같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그야말로 골짜기 골짜기가 한도 끝도 없다는 걸 느꺄볼 수가 있다
이런 곳이 가까이 있어 자주 가 볼 수가 있으니 또 직접 걸음이 버가우면 드론으로 볼 수 있으니 더없이 다행이다
이번 드론은 성능이 많이 개선 되었다
중국 제품 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제품이 DJI 드론 하나만은 믿음이 간다
새로운 촬영 방식도 드론 비행 연습도 많이 손에 익혀야 겠다
우선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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